주디의 소설방:Open Dictionary PRO

주디의 소설방

Challenge

#Humanity/Education

Author 조냥이 and 1 people
Entry 12

Type Language (Basic)
Language Entry-
Status Public

All Authors

조냥이 (Manager)
조앤 (Joint manager)

16 19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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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y List

집신 하고싶은 분들은 여기 댓글창에 아이디 남겨주세요~ 아, 그리고 제가 초보라 그런데 혹시 아이디 어디에다 입력해서 멤버 추가 해야하는지도 댓글에 부탁드립니다~

2 6 29 2021-09-30

어몽어스

빨강: 헉! 뭐야 누가 회색을 죽였어! 삐!!! 경보음이 울렸다. 노랑: 그러니까 cctv를 보니까 회색의 시체가 전기실에서 발견됬다고.... 민트: 아니 그럼 당장 거짓말 탐지기를 투입해서... 초록: 아직 좀 더 기다려봐야 해! 등등 여러 의견이 나왔지만 아직 어떻게 할지는 정할 수가 없었다. 민트: 아 몰라 난 그냥 내 방식대로 할거야!! 고집불통이 심한 민트는 결국 거짓말 탐지기를 사용해 모두를 검사하다 의심이 가는 3명의 용의자를 꼽았다. 용의자 1: 초록 2: 노랑 3: 핑크 민트: 제가 꼽은 용의자는 총 3명이 있습니다. 1번은 초록이고 2번은 노랑, 3번은 핑크 입니다. 이 셋 중에 한명이 임포스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라: 민트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민트: 아 뭔소리야! 난 절대 임포스터가 아니야! 만약 내가 임포스터였다면 민트색 발자국이 남아있었을걸! 민트는 자기가 아니라는 말을 하곤 자기 방으로 쿵쿵대며 들어갔다.

2 4 53 2021-09-30

어몽어스 2

파랑: 보라의 말이 맞다고 봅니다. 왜냐면 민트는 자신이 임포스터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지도 않았고... 또 그러니까.. 갈색: 저는 민트 말이 맞다고 봐요. 왜냐면 이미 민트는 임포스터 용의자를 다 알아냈잖아요! 파랑: 아니거든!! 민트는 임포스터가 맞아!!!!! 갈색: 그러는 너나 이 의견을 제시한 보라이거나!! 갈색과 파랑은 결국 몸싸움까지 하게 되었다. 겨우겨우 노랑이 말렸다. 그날 밤, 민트의 시체는 식당에서 발견되었다....

2 1 30 2021-10-01

오픈 이벤트!!

신청 방법: 일단 댓글 입력 창에 제 사전 이름을 써 주시고요. 그 다음에는 이모티콘으로 제 첫 사전이벤트를 축하하는 글을 만드는 것 입니다. 예: Riley의 소설방 📔🎊🎊🎉🎉 이렇게 참여하시면 됩니다.

2 3 31 2021-09-30

어몽어스 6

남색: 아아... 우리의 리더인 노랑이 죽었어.... 이건 분명히 빨강의 짓 일거야! 임포스터는 빨강밖에 없잖아! 삐이이익!! 경보음이 울렸다. 남색: 빨강을 긴급 체포합시다! 빨강은 지하 감옥에 수감되었다. 보라: 이제 우리는 새 리더를 정해야 합니다. 투표할까요? 하양: 아니죠, 노랑의 친척인 주황이 해야죠. 주황: 저, 저요? 하지만 저는 아직 어리고 어떻게 지휘해야 하는지도 안 배웠다고요! 주황은 그가 리더가 되는 걸 거절하는 듯 했다가 잠깐 고민하더니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한편.. 지하감옥은.. 빨강: 으으.... 분하다... 내가 주황의 친척뻘이긴 하지만 주황이 새 리더가 된다는 건 절대 용납할수 없어!! 갑자기 그는 검은 기운에 감싸이는 듯한 기분을 느끼더니 쇠창살을 부수고 괴물 같은 웃음소리를 내며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1 1 17 2021-11-30

여러분 제가요

여러분 제가 요즘 많이 바빠져서 자주 집필하지는 못할거 같구 한달에 한 2~3번 정도 올릴게요. 마지막으로 어떤 소설을 쓸까요? 원하는 타입의 소설을 적어주세요.

1 0 7 2021-12-07

갑작스럽게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좀 쉴게요~

1 2 15 2021-10-17

쵸쵸우 짱을 찾습니다

쵸쵸우 짱을 찾습니다.

1 1 40 2021-12-07

어몽어스 4

하양: 어떤 유령이 보였는데 마치 빨강님 같았어요.. 민트를 빨강이 죽인 것 같아요. 투표 합시다! 투표 결과: 하양 3표 빨강 7표 민트(이미 죽었지만) 6표 노랑: 이렇게 해서 빨강 님이 임포스터에 걸릴 확률이 높으니 빨강님의 결과를 봅시다. 어몽어스 단체는 컴퓨터 결과를 보고 깜짝 놀랐다. 임포스터는 바로... 빨강과 민트이었던 것이다. 하양은 너무 놀라서 기절하고 말았다. 노랑은 빨강을 사형으로 결정했다. 노랑: 빨강님, 왜 같은 임초스터 인 민트 님을 죽이셨죠? 빨강은 처음엔 조용하다가 결국 입을 열었다. 빨강: 민트는 사실 제 어머니를 죽인 놈 이였습니다. 저는 그 사실을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죠. 전, 어머니의 복수를 도와 민트를 죽였습니다...

1 1 20 2021-11-29

주디의 소설방 마침표

제가 요즘 집필을 안해서 이 사전을 접습니다. 테러하고싶음 하든가

1 0 14 2021-12-11

어몽어스 5

어몽어스 단체들은 빨강의 슬픈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자 노랑에게 항의했다. 그리고 민트를 비난했다. 심지어 민트러버 남색까지도 민트에게 등을 돌렸다. 핑크: 아니, 어떻게 자기와 같은 임포스터의 어머니를 죽여?! 노랑: 자, 저는 이 자리에서 투표를 하려 합니다. 빨강을 죽일지 말지를 정합시다. 그럼 시작합니다!! 결과는 이렇다 :죽인다 3표 죽이지 않는다 7표 노랑: 빨강은 이제 무죄입니다. 인정하시겠습니까? 몇몇은 반대했지만 찬성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기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찬성할수밖에 없었다. 그날 밤... 노랑: 하~ 이제 정리 좀 하고 좀 자야지~ 어? 으, 으아아아아악!!

1 0 12 2021-11-30

어몽어스 3

빨강: 덜덜덜... 어제밤에 또 시체가 발견되었어.... 그날 밤엔 민트가 죽었는데, 회색과는 달리 목이 비틀어져 죽었다. 핑크: 그냥 잠을 참고 잠복을하는게 어때요? 핑크가 의견을 제시하자 모두들 그렇게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초록: 특검도 실시합시다.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입니다! 와아아아아! 함성이 채팅을 메웠다. 그날 밤, 잠복당번은 하양과 주황이였는데 다음날, 하양과 주황은 참 이상한 장면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주황: 어젯밤에 피가 공중에 둥둥 떠있는 것 같았어요........ 하양: 네 맞아요... 유령의 짓 같은데요.... 모두들 시끄럽게 떠들었다. 보라: 저는 임포스터가 빨강 이라고 생각 합니다. 피가 둥둥 떠다니는 것은 빨강이 임포스터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1 0 25 2021-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