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메루의 인생 물고기 메루가 살았습니다.물고기는 모험 하는것을 좋아했죠 하지만 부모님은 다른 생물들 한테 잡아먹힐수 있다고 반대 하였습니다.어느날 부모님이 어디 가신날 물고기 메루는 집을 나갔습니다.물고기 메루는 생물들을 관찰 했죠 하지만 그때 톱상어가 나타났습니다.물고기 메루는 부모님의 말씀이 떠올라 후회를 했습니다.물고기 메루는 최선을 다해 헤엄치고 또 헤엄쳤습니다.그걸 목격한 부모님은 깜짝놀랐습니다.물고기 메루와 부모님은 어서 집으로 들어갔습니다.톱상어는 어디로 갔는지 몰랐습니다.잘못했으면 물고기 메루님 잡혀먹혔겠죠? 부모님들은 물고기 메루를 혼냈습니다.
"엄마,아빠가 집 밖에 나가지 마라고 했을텐데?" 엄마가 말했습니다.
"엄마,아빠..죄송해요.밖에 나가보고 싶었어요" 부모님들은 다시 한번더 물고기 메루를 믿어보기로 했습니다.물고기 메루는 이제부터 집 밖에 안나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옐린콩